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민·군 특공무술 지도자 한자리에… 실전무도 발전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 성료 특전사와 민간 지도자 50여 명 참여… “정기적 교류 통해 특공무술 미래 함께 만들어야” 민간과 군의 특공무술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무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특공무술 지도자 협의회가 주관한 ‘2026 민·군 특공무술 기술교류 세미나’가 지난 13일 제9공수특전여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특공무술의 실전성과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군과 민간이 보유한 다양한 지도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대한특공무술협회, 한국특공무술협회 소속 지도자들과 특전사 특공무술 심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는 특전부대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특공무술 교육체계와 훈련 프로그램 소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군 현장에서 운영되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실전 중심의 교육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는 민간 지도자들이 도장 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지도 경험과 수련생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강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K-컬처 열풍 속 세계인을 품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 태권도를 통한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 주목 최근 K-팝, K-드라마, K-푸드를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관광과 쇼핑이 주된 목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 위한 문화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태권도를 매개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교육 기관으로 2000년도부터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2000년 호키주식회사를 기반으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개인 관광객, 가족 단위 방문객, 학교 및 단체 연수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태권도를 소개하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인의 정신과 예절, 배려와 인내의 가치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이러한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참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6 FIFA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FIFA 월드컵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며, 축구의 세계화를 한 단계 더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역시 월드컵 무대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들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코칭스태프는 철저한 분석과 전략 수립으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월드컵은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다.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무대이며, 국민들에게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응원하고 꿈꾸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큰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태권도 수련생들에게도 월드컵은 많은 교훈을 준다. 경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 그리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책임감이다. 이는 스포츠를 넘어 인생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과 무너진 질서, 그리고 교육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많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드라마 속 이야기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정, 사회, 그리고 태권도장을 비롯한 모든 교육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화두를 담고 있다. '참교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강한 훈육이나 엄격한 지도를 떠올린다. 그러나 진정한 참교육은 단순히 규칙을 강요하거나 벌을 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오늘날 아이들은 과거 어느 세대보다 많은 정보와 자유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책임감, 배려, 인내, 존중과 같은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얻을 수 있지만, 사람다운 품성과 공동체 의식은 경험과 교육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태권도장은 이러한 점에서 특별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예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