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원 도장 경쟁력 높이는 실질적 지원 확대 이자형 회장, 매월 교육자료 제공하며 경영·인성교육·콘텐츠 지원… "관장의 성장이 곧 태권도의 미래" 태권도장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수련생 감소와 교육시장 경쟁 심화, 학부모들의 높아진 교육 수준은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끊임없는 성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은 회원 도장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단순히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넘어, 회원 관장들의 성장과 도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매월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자료에는 ▲도장 경영 및 운영 전략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부모 상담자료 ▲월간 교육 콘텐츠 ▲가정통신문 및 각종 문서 양식 ▲홍보 콘텐츠 ▲행사 운영 아이디어 ▲계절별 특강 프로그램 ▲안전교육 자료 등 실제 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민·군 특공무술 지도자 한자리에… 실전무도 발전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 성료 특전사와 민간 지도자 50여 명 참여… “정기적 교류 통해 특공무술 미래 함께 만들어야” 민간과 군의 특공무술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무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특공무술 지도자 협의회가 주관한 ‘2026 민·군 특공무술 기술교류 세미나’가 지난 13일 제9공수특전여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특공무술의 실전성과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군과 민간이 보유한 다양한 지도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대한특공무술협회, 한국특공무술협회 소속 지도자들과 특전사 특공무술 심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는 특전부대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특공무술 교육체계와 훈련 프로그램 소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군 현장에서 운영되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실전 중심의 교육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는 민간 지도자들이 도장 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지도 경험과 수련생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강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K-컬처 열풍 속 세계인을 품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 태권도를 통한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 주목 최근 K-팝, K-드라마, K-푸드를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관광과 쇼핑이 주된 목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 위한 문화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태권도를 매개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교육 기관으로 2000년도부터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2000년 호키주식회사를 기반으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개인 관광객, 가족 단위 방문객, 학교 및 단체 연수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태권도를 소개하며 민간외교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인의 정신과 예절, 배려와 인내의 가치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이러한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세계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참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6 FIFA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FIFA 월드컵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며, 축구의 세계화를 한 단계 더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역시 월드컵 무대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들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코칭스태프는 철저한 분석과 전략 수립으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월드컵은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다.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무대이며, 국민들에게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응원하고 꿈꾸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큰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태권도 수련생들에게도 월드컵은 많은 교훈을 준다. 경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 그리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책임감이다. 이는 스포츠를 넘어 인생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과 무너진 질서, 그리고 교육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많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드라마 속 이야기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정, 사회, 그리고 태권도장을 비롯한 모든 교육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화두를 담고 있다. '참교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강한 훈육이나 엄격한 지도를 떠올린다. 그러나 진정한 참교육은 단순히 규칙을 강요하거나 벌을 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오늘날 아이들은 과거 어느 세대보다 많은 정보와 자유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책임감, 배려, 인내, 존중과 같은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얻을 수 있지만, 사람다운 품성과 공동체 의식은 경험과 교육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태권도장은 이러한 점에서 특별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예의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여름방학, 쉬는 도장이 아니라 성장하는 도장으로! 어느덧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태권도장 관장님들이 매년 이맘때쯤 같은 고민을 한다. "올여름은 무엇을 해야 할까?" "특강을 운영해야 할까?" "휴관을 해야 할까?" 하지만 지금의 태권도 시장은 예전과 다르다. 저출산 시대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학은 단순히 쉬는 기간이 아니라 도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특히 여름방학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하고 싶어 하는 시기다. 따라서 태권도장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 많은 도장들이 줄넘기 특강, 발차기 특강, 품새 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좋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최근 학부모들은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 이제는 태권도장도 체험학습형 특강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예를 들어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전쟁기념관 견학, 국회의사당 방문, 어린이 직업체험관 체험, 과학관 탐방, 천문대 체험,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등은 아이들에게 운동 이상의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태권도는 예절과 인성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사단법인 세계청소년스포츠가 주최하는 「2026 세계청소년스포츠평화컵」이 서울 양천구 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첫 대회의 막을 올리며 미래 세대를 위한 스포츠 평화운동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지속가능한 미래, 스포츠로 성장하는 차세대 리더'라는 모토 아래 출범한 세계청소년스포츠평화컵은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 그리고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세계청소년스포츠는 이번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세계청소년스포츠평화컵을 개최할 계획이다.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학교, 스포츠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제1회 세계청소년스포츠평화컵에는 약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태권도와 줄넘기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영선 국회의원과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개회식에서는 다채로운 축하 시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용인대학교 용무대 시범단의 박진감 넘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가 2026년 6월 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국기원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 소속 관장 및 사범들을 대상으로 전문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주관·주최하고 태권샵이 협찬했으며, 변화하는 태권도장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수련 프로그램과 운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유품자·유단자·성인 수련 활성화를 위한 실전태권도 선타격 프로그램 지도법’으로, 관악구 에서 금태회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선 관장이 강사로 나서 직접 지도했다.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아동 중심 태권도 교육을 넘어 유품자, 유단자, 성인 수련생들이 지속적으로 수련에 참여할 수 있는 실전형 태권도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소개되었다. 특히 태권도의 기본 정신과 기술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겨루기와 호신, 체력 향상 요소를 접목한 선타격 프로그램을 통해 수련의 재미와 성취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최근 태권도계는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다양한 스포츠 및 교육 콘텐츠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오는 2026년 6월 20일(토) 대림대학교 한림관에서 「제3회 슈퍼점프줄넘기클럽배 줄넘기대회 및 제1회 무도비즈니스타임즈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슈퍼점프줄넘기클럽과 무도비즈니스타임즈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호키태권도와 한국스포츠교육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유소년 스포츠 축제이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줄넘기와 태권도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줄넘기 종목은 30초간 모아뛰기, 30초간 발바꿔뛰기, 30초간 2중뛰기, 왕중왕전,단체줄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순발력과 집중력, 심폐지구력, 협동심을 평가하게 된다. 태권도 종목은 개인품새, 스피드발차기, 격파로 진행된다. 개인품새는 정확성과 표현력을 평가하며, 스피드발차기는 순간적인 반응속도와 체력을, 격파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참가 선수들이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6년5월30일 토요일, 서울시태권도협회 소속 7개구 태권도 지도자들이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 7개구 태권도 지도자들은 최근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친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각 구 협회 소속 관장 및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축구, 족구, 긴줄넘기, 제기차기, 축구공 멀리 차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평소 각 지역에서 태권도 교육에 전념하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장 운영 노하우와 교육 정보, 행사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저출산 시대 속에서 태권도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경쟁보다 협력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자리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오는 2026년 5월 30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영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사단법인 세계청소년스포츠가 주최·주관하는 세계청소년스포츠평화컵 청소년 무예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 스포츠로 성장하는 차세대 리더(PLAY GREEN, LEAD GLOBAL)”라는 비전 아래 진행되며,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환경, 국제교류, 리더십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스포츠 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서일대학교 스포츠융합연구소, 호키태권도, 홍익병원이 후원하며,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뜻을 함께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글로벌 시민교육 오늘날 청소년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환경 문제와 사회적 변화,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 세계청소년스포츠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주목하여 스포츠를 교육과 교류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스포츠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존중, 배려, 협력, 공정성, 책임감,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동 을 직접 방문해 보니, 이곳은 단순한 ‘핫플레이스’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흐름과 소비문화의 변화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과도 같았다. 최근 성수동은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예술·스포츠·콘텐츠·라이프스타일 산업이 서로 융합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자는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공간들을 직접 둘러보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경험하게 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Gentle Monster 와 브리온 등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 공간을 방문하며 기업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 그리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과 콘텐츠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기업 관계자들은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의 기능만 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장에서 만난 브랜드 공간들은 제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자체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일대학교와 호키태권도가 미래 스포츠교육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스포츠·무도 분야의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기술교육 체계 연계, 현장실습, 취업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정서에는 서일대학교와 호키태권도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 기술인력 양성과 전문교육에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특강 운영,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단순한 형식적 협약을 넘어, 스포츠교육과 태권도 산업이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현장 중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키태권도는 외국인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과 글로벌 스포츠문화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의 경험을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요즘 세상은 그야말로 AI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스를 틀어도 AI, 유튜브를 봐도 AI, 기업들도 학교들도 모두 AI 이야기를 한다. 누군가는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또 누군가는 AI 덕분에 엄청난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영화 속 이야기 같던 기술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고,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태권도 관장들은 과연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전해야 할까. 사실 많은 관장들이 요즘 고민한다. “AI가 이렇게 발전하는데 우리 태권도장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아이들에게 단순히 운동만 가르쳐도 괜찮은 걸까?” “이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지도자가 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분명한 것은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람의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I는 계산을 잘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심지어 사람처럼 대화도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AI가 대신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DNA+학과 석사과정과 글로벌스포츠산업경영학과 박사과정(총괄 담당 교수-김도균 교수) 원우들이 미국 서부를 무대로 한 대규모 스포츠 산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견학이 아닌, 세계 스포츠 산업의 중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스포츠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고민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미국 서부의 3개 주와 3개 주요 도시, 3개 대학, 그리고 총 47개의 스포츠 관련 시설 및 명소를 방문하며 약 3,2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보다 완성도 높은 연수를 위해 4월 29일과 30일 선발대가 먼저 현지에 도착해 동선과 시설, 프로그램을 사전 점검했으며, 이후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총 34명의 석·박사과정 원우들과 함께 한국 마케팅 분야의 거두로 알려진 홍성태 교수, 스포츠 플랫폼 기업 위풋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동행하며 연수의 깊이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스포츠 산업의 상징적인 공간들을 직접 탐방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바다사자가 머무는 피어와 장엄한 자연의 숨결을 간직한 뮤어우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