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을지대학교, 체육학 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성별·연령 제한 없이 성인 누구나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입학 가능 을지대학교가 평생교육원 성남 캠퍼스 체육학 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과학·체육 분야에서 특성화를 이뤄온 실무 중심 대학으로, 현장에 강한 인재를 양성해 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의료·보건·체육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이론보다 현장’, ‘자격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철학은 평생교육원 성남 캠퍼스 체육학 학사과정에도 그대로 반영돼 있다. ■ 누구나 도전 가능한 체육학 학사과정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 성남 캠퍼스 체육학 학사과정은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유연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무시험·서류전형을 통해 입학할 수 있어 중장년층,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가 도전할 수 있다. 과거 학업의 기회를 놓쳤거나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신뢰도 높은 학위 취득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 태권도 사범·관장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최근 일부 무술단체에서 발생한 성폭력, 제자 폭행 등 각종 사건들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유치부와 초·중·고 학생을 지도하는 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점은, 21세기 선진국을 지향하는 사회로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히 특정 개인의 일탈로 치부되기 어렵다. 사건이 반복될수록,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지도해 온 다수의 성실한 지도자들까지 함께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는 무술계 전반의 신뢰를 흔드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자녀를 무술 수련에 보내려는 학부모들 역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무술은 본래 절제와 예(禮), 책임과 존중을 가르치는 교육이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위계적 문화와 잘못된 권위의식이 남아 있고, 지도자 스스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기준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제는 ‘전통’이나 ‘관행’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없는 시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종 무도단체와 협회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이다. 지금의 사회 환경과 교육 현장은 과거와 분명히 다르다. 저출산과 경기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