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잔소리를 바꾸면 아이의 공부력이 달라진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잔소리를 멈추라는 책이 아니다”『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 아이의 공부력을 키우는 부모의 말부터 바꾸다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한다.“왜 이렇게 말해도 아이는 듣지 않을까?”“도와주고 싶은데, 왜 잔소리만 남는 걸까?” 최근 씽크스마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부모의 말을 단순히 ‘줄여야 할 잔소리’로 규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말이 왜 아이에게는 상처가 되는지, 그리고 같은 말도 어떻게 전하면 아이의 공부력과 태도가 달라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잔소리를 없애는 책이 아닌,잔소리를 ‘바꾸는’ 책 『듣기 좋은 잔소리 가이드북』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의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말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말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말의 양이 아니라, 말의 방식이다.”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 “왜 이것도 못 해?”, “또 미뤘니?”, “그렇게 해서 되겠어?”라는 말들이 아이에게는 자존감을 깎는 소음으로 들릴 수 있음을 설명하며, 같은 의도를 담고도 아이의 마음에 닿는 언어로 바꾸는 법을 사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