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비즈니스타임즈와 국제금강태권도센터, 태권도를 통한 문화외교로 전 세계와 소통하다.
비즈니스타임즈와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최근 특별한 업무협조를 통해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조를 통해 양 기관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와 태권도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방문객의 체험 후기를 비롯해 따뜻한 이야기를 비즈니스타임즈의 플랫폼에 게재하여 한국과 태권도의 매력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2003년이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온 외국인들에 대한 태권도 수업을 이어 오고 있는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이어질 것이다. 지금까지 태권도를 통해 외국인들은 한국 문화와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었고, 이는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이런 만남과 경험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태권도로 이어지는 국제적 교류와 우호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타임즈와 국제금강태권도센터는 앞으로도 한국과 외국인 방문객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태권도를 통한 문화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