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한국스포츠교육협회가 오는 2월 15일(토) 주니어 줄넘기 3급 자격증 과정을 실시합니다. 이번 과정은 줄넘기에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온 수련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배우고 검증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또한 슬럼프에 빠진 수련생들에게는 새로운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자격연수는 한국스포츠교육협회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제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도자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줄넘기 기술을 습득하고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이번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자격증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6303-4962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어제 서울 양천구 목동의 호키태권도장에서 슈퍼점프줄넘기클럽 오픈세미나 및 한국스포츠교육협회 주관/주최로 제1회 줄넘기 지도자 자격과정 3급, 2급 연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지도자가 참가하여, 줄넘기를 활용한 체육관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배우고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줄넘기를 체육관 프로그램에 통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체육관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스포츠교육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 체육관의 프로그램 다양화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지도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체육 지도자들에게 줄넘기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운동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DNA+ 학과(학과장 김도균)는 12월 3일 피스홀에서 "디지털 혁신 세상, 스포츠 DNA+로 전환하다"를 주제로 네트워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데샹트스포츠재단, HADO, 호키태권도 등 다수의 스포츠 기업들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번 네트워크 데이에서는 데이터, 네트워크, AI 분야 전문가들과 스포츠 정책 연구자들이 모여,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와 네트워크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협업 기회를 탐색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DNA+ 학과 학생들의 발표와 외부 초청 연사의 강연이 포함되며, 참가자들은 스포츠와 AI 융합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실무 전문가와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협업 프로젝트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되어 있다. 대한체육회 미래기획위원장 신용락은 “이번 행사는 스포츠 데이터와 AI가 한국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슈퍼점프 줄넘기클럽, ‘1만원의 행복’ 오픈 세미나 및 줄넘기 지도자 자격증 3급 과정 실시 – 도장 활성화와 지도력 업그레이드의 기회 오는 12월 1일 일요일, 슈퍼점프 줄넘기클럽이 단돈 1만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체육관 도장 운영자와 지도자들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대비해 줄넘기 지도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하는 슈퍼점프 줄넘기클럽은 이번 세미나에서 실용적인 지도법과 신박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체육관 활성화와 부가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와 함께 한국스포츠교육협회 주관으로 줄넘기 지도자 자격증 3급 과정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인 연수원장님의 지도 아래 자격 연수와 테스트가 이루어지며, 수료 후 자격증도 발급될 예정입니다. 지도자들의 지도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체육관의 수업 품질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저출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도자 여러분, 슈퍼점프와 함께 도장의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부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국 태권도 지도자, 대구 세미나에서 새로운 도전과 해법을 모색하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씨엘드포레에서 열린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의 ‘열가지 모임’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열정적인 강사들의 강연과 후원 업체들의 소개로 풍성한 배움과 정보가 오갔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경제적 어려움과 인구 감소, 치열한 경쟁 등 태권도 업계의 다양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비전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김지훈 소장이 이끄는 ‘열가지 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재 업계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며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참가한 지도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세미나 첫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사들의 강연을 통해 태권도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들은 경제적 압박, 인구 감소로 인한 수강생 모집의 어려움, 경쟁 과열에 따른 생존 전략 등 현업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구
오늘 대구에서 김지훈 소장이 소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의 관장님의 모임 열가지연구소가 체육관 운영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열가지연구소는 열정적으로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님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교육과 컨텐츠를 제공하는 세미나와 정기 모임을 통해 체육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열가지연구소가 지향하는 선한 영향력 확산을 목표로, 성공적인 체육관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사례 공유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석한 관장님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열가지연구소가 제시하는 최신 트렌드와 교육 방식을 통해 운영 방안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훈 소장은 "체육관 관장님들이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열가지연구소의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 열가지연구소는 앞으로도 체육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컨텐츠를 제공하며, 전국의 체육관 관장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예정이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
골목학원에서 공부방 교습소 학원 원장님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편의점보다 3배 많은 학원들의 무한경쟁 시대 많이 힘드시죠? 이런 경쟁 속에서 동네 1등하는 학원들이 많아 졌고, 작은 학원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해 나가야 할지 해답을 알려 드립니다. 온라인에서 공개하기 힘든 내용과 모든 질문에도 답해드립니다. 믿고 보는 골목학원 세미나 단 100석이라 얼리버드 조기마감 예상됩니다. (함께 오고 싶은 분께 빨리 공유해주세요) 학원 마케팅, 상담 관리, 소통, 학원 운영 등 각 분야의 현장 경험이 많은 뛰어난 스타 강사님을 모셨습니다. 수백만 원 컨설팅으로도 만나기 어려운 네 분이 한자리에 모여 원장님들을 성공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강사 소개와 강의 내용 김태정 대표님 학원 유튜브 1위 골목학원 대표 학원전문 컨설턴트 웅지 학원 전문가 양성 과정 강사 소상공인 진흥공단 지식배움터 강사 프랜차이즈 상위 1% 학원 운영 강의 주제: 망해가는 학원에서 동네 1등 학원으로 이지연 대표님 리딩프라우드 도서관 설립자 클래스 101 육아 영어코치 대한민국 교육 전문가 (KESA) 리더 리드해라 8500명 대장 저서: 독생자, 영어책읽기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저출산 시대에 태권도 도장의 경영 합리화와 지속 가능한 수련생 모집을 위한 필수 세미나: 줄넘기 OPEN 세미나 저출산 및 늘봄으로 인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태권도 도장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 합리화와 지속 가능한 수련생 모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6월 16일(일요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호키태권도장에서 열리는 줄넘기 OPEN 세미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출산 시대의 도전과 기회저출산으로 인해 신규 수련생 모집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태권도 도장들은 기존의 운영 방식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과 차별화된 교육 방식을 통해 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줄넘기 교육은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도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늘봄 프로그램과 태권도 도장의 대응늘봄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부모들은 자녀의 교육과 체육 활동에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태권도 도장들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을 높여야 합니다. 줄넘기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 진주시태권도협회 김지훈관장 초청강의 모습 (장소: 국토안전관리원) 각종 연수와 세미나가 이어지는 요즘, 실전에 활용가능한 특별한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달 4월 27일, 진주시 태권도협회 주관, 진사부 주최로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행되었다. 1인 도장의 신드롬을 일으킨 전주 이지태권도 김지훈 관장의 강의로 '빚에서 빛으로'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가 끝난 뒤, 태권도 지도자들은 이제껏 가져왔던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다면서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솔직히 별 기대없이 세미나에 왔다.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겠지했는데 품새, 수련생 진도, 운영부분 등 배울 점이 너무나 많아 전주 이지태권도에 꼭 방문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고민하고 있던 부분, 다양성과 방향성, 쉽게 다가가면서 정확하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웠고, 질의응답시간에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 전주시태권도협회장:김성신 (오른쪽) 김지훈관장(왼쪽) 표창패 수여식 또한 이 날 열린 제27회 전주시장기겸 제26회 협회장배태권도대회에서 오전에 김지훈 관장이 표창패를 받았다.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열과 성을 다한 그 진가를 인정받는 자리였다. 매일
▲ 세미나 후 단체사진 촬영 모습 지난 4월 19일, 대구 달서구에서 태누리 교육세미나가 열렸다. 평일 늦은 시간 수업을 마치고 달려온 태누리 회원들의 열정이 더욱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태누리는 대구, 경북지역의 20년 된 도장 경영모임으로 태권도 관장 40여 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 노력하고 연구하는 열정적인 모임이다. 이번 세미나는 태권도 지도자라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빚에서 빛으로'라는 주제로 전주 이지태권도의 김지훈 관장이 강의를 맡았다. 태권도장 1인 지도자의 성공 대명사로 불리는 김지훈 관장은 도장경영, 직접 모든 수업 지도, 차량, 상담 등 사범이나 매니저 하나 없이 오롯이 혼자 맡아서 하고 있다. 21여년간 도복을 입고 수련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수영·피트니스 등으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김지훈 관장 '빚에서 빛으로' 강의 모습 평일 수업을 마친 후 전주에서 2시간 이상 달려온 대구, 도복을 입고 열정 가득한 태누리 회원들과 함께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로 2시간 30분 간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도 열정 넘치는 태누리 회원들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최근 코로나 이후 다양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운동과 피트니스센터의 PT들이 대세이다. 특히 다양한 운동방법과 툴들이 화제인데 그 중 하나가 KB Stick이라는 운동법이다. 실내에서 하기에 적절한 운동법이기도 하다. KB 스틱은 다양한 피트니스 활동에 있어 좀 더 포괄적인 행동반경에 탁월한 제품이다. 케이비스틱은 관절가동과 전신근력훈련, 심부근막 이완과 신경근 발달을 돕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가동성과 안정성 훈련을 도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다각도로 발전시켜 전신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런 스틱을 배울 수 있는 심화과정 세미나가 서울 양천구 목동 호키태권도장에서 열린다. 아래 사황 참고하시고 원하는 경우 신청하기 바란다. 세미나 전화 :010.6303.4962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 프랜차이즈 '더호키'에서는 2024년 들어 첫 도장활성화 및 가맹 세미나가 호키태권도 본사가 있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경인지역에서 도장활성화 및 새로운 아이템에 관심있는 관장님들에게 더호키에서 새롭게 준비된 세미나로써 다양한 컨셉의 사업 아이템들과 새롭게 런칭하는 더호키태권도 브랜드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024년 청룡의 해! 새해에는 용의 우아하고 위엄 있는 모습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며, 강인한 성격과 힘찬 마음으로 모든 도전을 이겨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2024년도에 창간된 신설 무도계언론매체로써 전국에 계시는 무도 체육관 지도자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는 1997년도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시작된 호키태권도가 제2의 창업의 마인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트랜디한 무언가를 찾고 계시는 많은 지도자분들께 호키태권도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하셔서 대박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래 호키태권도의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있으신 지도자분들께서는 신청을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폼의 형식의 신청서에 등록만 하시면 되십니다. https://naver.me/GyNOEc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