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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다양한 색깔의 지도자들의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다.

요일별 다양한 색을 갖고 계시는 무술 지도자들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안녕하십니까. 코로나사태이후 어려웠던 다양한 사건들로 경제적인 상황이나 여러 상황들이 좋아지리라는 낙관론과는 반대로 코로나사태이후보다 더욱 어려워진 상황으로 바뀐 듯합니다. 코로나 상태이후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회적인 분위기도 가정에서 가족들과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는 것같은 분위기로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분위기도 사뭇 달라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나 인구절벽등으로 향후 28년도부턴 동네 어린이집의 1/3이상이 사라진다고 하니 그 심각성은 대단한 폭발력을 갖고 있는 셈이기도 합니다. 이런 어려움 여건속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체육관 지도자들의 대책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인구절벽에 따른 희생을 어느정도밖에 수용이 안되는 상황속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은 지도자 각자의 책임이고,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절대절명의 상황 속에서 우리 무술 지도자들에게 등불이 되어주고 어려움 속에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현장에 있는 능력있는 지도자출신 기자분들과 멋진 글과 대안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