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안녕하세요.
요즘 인구절벽과 무한경쟁시대속에서 고전분투 하고 계시는 무도 지도자분들에게 하나의 마음의 위안과 무도체육관의 관장님들의 어둠속 등불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저희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요일별 다양한 색깔의 현업에 계시는 무도 지도자분들을 위해 요일별 칼럼을 게재해드릴 예정입니다.
태권도장,합기도장,특공무술,해동검도,대한검도 등 다양한 무술 학원에서의 지도자분들에겐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수련생들과 학부모님들과 그에 맞는 규격의 학원등이 있어야 하죠. 그러다보니 학원 운영이라는 공통분모가 똑같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지도자 역량에 맞도록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공통분모 같은 요인들이 충족이 되어 대만족이 되어지면 우리 도장은 말그대로 대박나는 곳일 것이고, 부족하다면 수련생 뿐만 아니라 인지도가 작은 체육관에 머물것입니다.
저희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이런 부분들을 잘 감안하여 현장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제자들을 지도하시는 분들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부응한 다양한 콘텐츠등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