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연재를 시작하며] 3월은 시작의 달입니다. 아이는 새 학년을 맞이하고, 부모 역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 연재는 아이에게 공부를 잘 시키는 방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관계를 부모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함께 고민합니다. 지시에서 질문으로, 통제에서 신뢰로, 불안에서 동행으로 부모의 작은 관점 전환이 아이의 1년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10회에 걸쳐 신학기 부모의 언어, 관계의 방향, 숙제와 루틴 설계, 스마트폰과 사교육의 구조, 시험 전 멘탈 관리,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집’을 만드는 방법까지 차례로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글이 완벽한 부모가 되라는 요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만 오늘 밤, 식탁에서 한 문장이라도 다르게 말해볼 용기를 드릴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1회 / 3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1년을 결정한다. 2회 / 신학기 첫 달,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말 3회 / 신학기, 부모의 불안은 어떻게 전해질까? 4회 / 3월에는 성적보다 ‘관계’를 먼저 세워야 한다. 5회 /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게 하는 질문의 기술 6회 /
2026-03-09 17:00
mudotimes.com
안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