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대학교 대학 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우수한 지역인재의 지역대학 진학을 통한 역량 있는 지역인재 양성 및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인재 전형 비율 확대(60~80%),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역대학 입학업무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협약 주체로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인재 전형 비율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 우수 의료 인재 양성과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통하여 강원 지역의 의료체계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오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대학에 진학하고 취업하여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앞으로 두 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남도의회 최영호 의원은 도의회 제410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웅) 2024년 복지여성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사업의 확대 운영을 촉구했다.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는 휠체어 이용자가 안전하게 타고 내리는 시설을 갖춘 휠체어 리프트 버스의 운영을 공모하고, 선정된 단체·업체에 버스 1대 구조 변경비, 운영비를 지원하여 관광을 희망하는 장애인 단체나 장애인 개인이 실비만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실태조사(2020년)에 따르면, 여행하는 장애인은 5.9%에 불과하고, 장애인 2명 중 1명(51%)은 문화·여가 활동에 만족하지 못하면서 대부분(89%)이 ‘TV시청’으로 여가 활동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집행부로부터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청취하고는, “축구장, 야구장에 가 직접 경기를 보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많다. 관광도 중요하지만 문화 향유 기회 제공도 필요하다.”며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의 넓은 활용을 주문했다. 이어 넓은 활용뿐만 아니라 앞으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1일 설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한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마산인애의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경제환경위원회를 대표하여 아동복지시설 위문에 참여한 유형준 도의원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의 이웃에게 보다 따듯한 관심이 필요하다. 따듯하고 훈훈한 설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 간 사회복지시설 2곳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위문을 실시했다. 올 설에는 창원 풀잎마을과 산청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선정해 방문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독립유공자 위문은 자매결연 맺은 이쾌경 지사 유족에게 비대면으로 실시 했다. 산청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 신종철 위원은 시설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여건과 기관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불편한 점을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창원 풀잎마을을 방문한 박준 위원장은 “경기 불황과 고물가, 그리고 기록적인 한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더 절실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임업인의 경영여건 개선을 통해 도민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임업 현장의 안정성 확보와 불편 규제 해소를 위한 2024년 임업인 지원제도 개선ㆍ변경사항을 발표했다. 2024년 주요 개선ㆍ변경된 사항으로는 ① 임업현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산물 작업로 위험구간 일부에 대한 포장비용을 지원(구간거리 40m이내, km당 20백만원 이내) 할 수 있으며, ② 임산물 생산량 증대,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굴착기 지원대상을 기존 수실류, 약용ㆍ약초ㆍ산나물류ㆍ조경수 재배자에서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 육림업(30ha이상) 종사 임업인에게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③ 산림버섯재배사(비닐하우스, 냉ㆍ난방시설, 자동화시설 등) 지원요건을 기존 산림버섯재배지를 소유한 자에서 임차한 자까지 확대했으며, 표고, 꽃송이, 복령버섯 자목 지원사업은 기존 3년에 1회 3천만 원까지 지원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2년 1회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이 완화되어 보다 많은 임업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2년부터 추진한 임업산림공익직접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주광역시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외면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관련 조례만 있을 뿐 예산이 없어 허울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병역명문가란 국내에서 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2월 1일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 업무보고에서 “병역명문가와 관련해 조례만 있고 관련 규칙 등이 없다 보니 실직적인 혜택이 없다.” 며 “광주시 차원에서의 사업 및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5년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 제3조를 보면 ‘광주광역시장은 병역명문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과 협의하여 병역명문가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제5조 1항은 ‘시장은 병역의 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을 적극 홍보하고 주위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하여 시행하여야 한다.’고 돼있다. 정 의원은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산구의회가 1일 성명서를 통해 지방의원의 상시 후원회 설치를 가능토록 한 ‘정치자금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먼저 성명서를 통해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지방의원들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면서 의정활동에 대한 부족한 경비는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 정치자금법상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의원은 후보자 시기에만 후원회를 설치할 수 있고 상시 운영은 할 수 없다”며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지역 정치에 입문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벽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지난 2022년 11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단을 내리면서 지방의원들도 상시 후원회를 둘 수 있는 길이 열렸으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통과 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의 발전 없이는 민주주의의도 정착되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의회 후원회 설치는 청렴하고 일하는 정치로 가는 길이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1일 제285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동의 소방도로 및 소방용수시설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먼저 “농촌동은 개발 지역인 도심보다 정주기반 여건이 열악하고, 특히 화재 진압에 필수인 소방도로와 소방용수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내 대표적인 농촌동은 임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 5곳으로, 총면적이 광산구의 66%, 광주시의 30%에 달하는데 ▲설치된 소방도로는 약 13곳, 광산구 전체 대비 8% 수준이며, ▲소방용수시설은 164개소, 설치율은 10% 수준에 그친다. 김 의원은 “최근 2년간 광산구에 총 10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농촌동은 도로 대부분이 협소하고 가파른 외길로 되어 있어 소방차 진입이 힘들다”며 “신속한 신고가 이뤄지더라도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활한 소방·방재를 위해서는 소방용수시설이 확충되어야 하는데 농촌동은 면적에 비해 시설이 부족하고, 심지어 동곡동·본량동은 시설이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실정”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부천시립도서관은 빅데이터 시스템 분석을 통해 지난 2023년 한해 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2023 베스트 대출도서 TOP 10’을 선정했다. 도서 목록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각각 10권의 도서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대출 만화 등으로 나눠 선정했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들은 ‘김리리’ 작가가 쓴 ‘떡집’ 시리즈이다. ‘둥실이네 떡집’, ‘양순이네 떡집’ 등 초등학생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담은 도서로, 특히 아동도서 1위를 차지한 ‘랑랑형제 떡집’은 형제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형제·자매가 있는 가정이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청소년 베스트 도서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어느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등의 일본 도서에 관심이 많았다. 성인 베스트 도서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 ‘불편한 편의점 1·2’,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도서가 순위권을 차지했다. 해당 도서들은 주변에서 흔히 보는 편의점, 서점 등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힐링 소설이다. 2023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산구의회가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일반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광산구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11건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광산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이어 국강현·김영선·강한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서 구정 운영과 민생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김태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구정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집행부는 제시된 권고사항을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구정의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광산구의 학교 원거리 배정 및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는 의견을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중앙로지하도상가 운영·관리기관 변경과 점포사용허가방식 변경에 따른 갈등 해결을 위해 시의 협력적 자세가 필요함을 설파했다. 지난 1월, 대전시의회 1층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중앙로지하도상가 관리기간 연장과 사용수익권 부여방식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사)중앙로1번가운영위원회 집회가 있었다. 중앙로지하도상가는 총 3개 구간, 1,014m에 달하는 거리에 602개 점포가 들어서 있는 대단위 지하상가로, 준공 후 시로 기부채납되어 반대급부로 사업시행자에게 무상사용기간 20년, 유상사용기간 10년을 허용하여 운영됐다. 그러다 작년 12월, 대전시는 사용·수익허가기간 만료와 함께 운영·관리기관을 기존 (사)중앙로1번가운영위원회에서 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변경하고,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점포사용허가를 결정하겠다고 통보했다. 안 의원은 대전시가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협의에 기반한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대전시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1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광역시체육회 지회와 노동조합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전갑수 회장,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지부 서기정 부위원장, 홍기영 사무국장, 고평주 시 체육회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 체육회 지회는 지난해 8월부터 단체협약(안)을 마련해 단체교섭을 요구했고 실무교섭 10차례 등 수차례 협의 끝에 올해 1월에 최종 완료했다. 단체협약에는 노동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가족 돌봄휴가, 육아기 단축근무 시행, 인사평가제도 개선 등 사무처 운영개선 및 직원 복지향상과 관련된 내용들이 포함됐다. 시 체육회는 노동조합과 함께 광주체육발전과 직원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취임 후 처음으로 단체협약에 참여한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시민의 건강과 공공체육시설 관리를 책임지는 체육회로서 상생을 위한 협약을 함께 이룬 교섭위원들과 노동조합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소통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신뢰받는 체육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1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둔산지구 재건축을 위한 대전시의 마스터플랜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번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정부가 내놓은‘재건축 패스트트랙’정책을 담은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안방안'과 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으로 불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이 4월 27로 다가옴에 따라 둔산지구 재건축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되어있는 노후계획도시 선정을 위해 정부는 사업성, 분양가능성, 역세권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둔산지구임을 피력했다. 또한 둔산지구 재정비가 가시화되면 대전권 전체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로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전광역시에서 현재 진행 중인 둔산지구 체계적 관리 방안 수립용역을 조기에 마무리 짓고 둔산지구 재건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선도지구 선정에 토대를 구축하고, 서구와의 협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제성장과 시민의식이 함께 성장할 때 일류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 며, 시민교육에 대한 정책적 투자를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3년 전세사기 피해, 무너진 교권, 증가하는 학교폭력, 대전을 떠나는 대졸자 등 화려한 성장과 발전 뒤에 다양한 사회문제와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고 밝히면서 사회문제 해결과 이념·이해의 갈등을 넘어 대전이 품격 있는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민교육’강화를 주문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대전이 일류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조건 없는 보여주기식 복지혜택 제공이 아닌 책임감, 감사함, 공동체의식과 자기개발 등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민이 많아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 대전시와 교육청은 “생애주기별 학습전략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성인 등 대상을 전 시민으로 확대하고, 교육 내용 또한 인류시민의식·인성·환경·디지털리터러시 등 다양한 교육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1일 열린 제275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광역시 1인가구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 정책추진을 촉구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전국적으로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4년째 1인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의원은 1인가구의 증가는 1인가구 대상 범죄, 사회적 고립, 고독사, 자살 등의 사회문제 발생률과도 관련이 있으며, 특히 대전이 고독사 비중 1위라는 사실은 1인가구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렇게 1인가구가 4년째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전시의 1인가구에 대한 관심은 소극적이라며 1인가구 대응조직 및 협업체계를 구성, 수요조사를 통한 ‘대전형 1인가구 지원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한편, 민경배 의원은 '대전광역시 1인가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며, 향후 대전광역시 1인가구의 지원체계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