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릉시의회는 26일, 제312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주요 조례안 및 안건 심사를 진행했고, 주요업무계획에 따른 업무 보고를 받았다. 행정위원회는 '강릉시 시정소식지 발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고, 산업위원회는 '강릉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으며, 금일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총 9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이어서, 김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강원연구원 영동분원 강릉 설립 촉구 건의문’낭독이 있었으며, 박경난 의원이 ‘강릉시청 브리핑룸 운영 중단 및 기자실 이전 유감’을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영 의장은 “올해 첫 회기인 금번 임시회 일정 동안 일반안건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열과 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성실한 답변으로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김홍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은 26일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4 울산광역시 남구 문화예술창작촌’레지던시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장생포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은 문학, 시각예술 분야의 레지던시 사업과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문학분야 7명, 시각분야 5명의 작가에게 공간과 창작 지원을 했으며, 성과로는 문학작품 약 70여편과 시각작품 약 50여점이 문화예술창작촌에서 창작․발표됐다. 아트스테이(문학분야)는 시와 소설, 시나리오, 극작 등의 창작을 하는 국내‧외 작가를,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시각예술 분야)은 회화, 조각, 사진, 공예 등의 창작자를 모집한다. 문학분야는 지난해 7명을 접수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입주기간을 단기(3개월)로 변경하여 21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며, 문학과 시각 분야 신청 자격과 기준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레지던시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자는 추후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6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이종수 미술관 건립 기획디자인 발표회’에 참석해 故이종수 선생의 유족을 비롯한 공공건축가와 문화예술가 등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故이종수 선생은 대전이 낳은 대한민국 대표 도예가로 명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선생의 예술혼이 ‘이종수 미술관’이라는 건축물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상징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건축물로 건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통사찰은 문화적 가치 측면에서 전통문화 유산으로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사찰을 문체부가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982개 사찰이 전통사찰로 지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통사찰 내에 미허가·미신고 건축물을 양성화해 전통사찰의 안전성을 높이고, 전통문화 유산으로서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전통사찰은 종교인뿐만 아니라 관광지로서 일반 국민의 이용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미허가·미신고 건축물로 인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개정으로 전통사찰 내 미허가·미신고 건축물을 양성화함으로써 향후에는 문체부가 개보수를 지원해 보다 철저하게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 미허가·미신고 건축물 중 일정한 요건 갖추면 사용승인 신청 가능, 지목을 실제 사용에 맞게 현실화할 수 있도록 허용 개정안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내 미허가·미신고 건축물 중 3가지 요건을 갖춘 경우 사용승인을 신청할 수 있게 하고, 건축물 사용승인 시 산지 또는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작년 4월 한-미 정상회담에 따른 ‘한-미 과학기술 동맹’을 견고히 하기 위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에너지부(DOE), 국립과학재단(NSF) 주요 인사와 면담을 통해 한국 전략기술과 미국 핵심신흥기술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전략기술은 국가전략기술육성법에 따라 지정된 12대 기술을 뜻하며, 이와 유사하게 미국은 반도체와 과학법 이후 10대 핵심신흥기술(CET)을 선정하여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과학기술이 단순 기술을 넘어 경제와 안보를 좌우함에 따라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전략적으로 기술을 확보하려는 기술패권 경쟁의 대표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조성경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美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스티브 웰비 국가안보차장(Deputy Director of National Security Team)과 면담(1월 23일(화) 10시)을 통해 ①양측의 핵심신흥기술 R&D 투자현황·계획을 공유하고 ②한미 핵심신흥기술 대화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③핵심신흥기술 협력 유망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조 차관은 한국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는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성군 생활개선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연시 총회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성군 생활개선회 신년 인사, 임원진 소개, 우수회원 표창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강선옥 회장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 및 회원들의 퍼포먼스로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 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EM 천연세제 만들기를 통해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올해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와 지구 환경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고성의 대표 농촌 여성단체로서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무안군 운남면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6일 운남면 행복충전소에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성동호 이임 대장은 “23년여간 대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활동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준 대원들에게 고맙다”라며, “새롭게 취임하신 박상진 대장님을 필두로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면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신임 대장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박상진 대장도 “의용소방대원들과 합심하여 안전한 운남면, 더 나아가 안전한 무안군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 제18대·제19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정길수·나광국 전라남도의회 의원, 한농연 전라남도연합회 홍영신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9대 회장단에는 박정만 회장, 김태경 수석부회장, 임석철 정책부회장, 박영기 사회부회장, 이삼남 대외협력부회장, 서재대 감사, 진성원 감사, 서동필 감사, 김수석 사무국장이 취임하여 무안군연합회를 3년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읍면동 회장으로는 조종수(무안읍), 김일호(일로읍), 김혁(삼향읍), 임부빈(몽탄면), 배충식(청계면), 이천석(현경면), 송태호(망운면), 이장원(해제면), 김길진(운남면)이 각각 취임했다. 박정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후계농업경영인의 희망을 살리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임 회장과 임원진들의 그간의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속 놀이작업실 ‘상상모꼬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상모꼬지란 ‘상상터에서 모꼬지(놀이)하기’라는 의미로, 미래인재양성(미래교육) 특화도서관인 천상도서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자 조성했다. 별관 3층 상상터에서 블록, 보드게임 등 미래교육 콘텐츠를 상시 자유롭게 탐색·이용할 수 있는 자율활동공간을 마련했다. 상상모꼬지 이용료는 무료이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차, 토요일은 1일 3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나주시의회는 26일 나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연구단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제9대 나주시의회 개원 후 등록 활동한 3개 단체(농촌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위한 연구회, 역사문화관광연구회,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현 연구회)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정적인 농촌외국인 근로자 수급 방안 모색과 적정인건비 지급 기준 마련, 역사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및 발전방안 도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 다양한 연구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상만 의장은 “9대 의회가 들어서고 의원연구단체가 활성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의원연구단체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도에 활동할 4개의 의원연구단체 등록을 심사·승인했다. [뉴스출처 : 나주시의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새만금 동서도로 등 매립지의 관할 결정이 시급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법률, 행정 및 도시개발 등의 각계 전문가와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황배연 김제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 위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의 미래와 매립지 관할결정 촉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만금 관할권 조속 결정의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만금 지역 분쟁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강원대학교 이윤정 교수는 “공물(公物)인 새만금 동서도로가 현재와 같이 임시 관리될 경우, 관리 하자로 인한 국가배상의 책임 귀속 주체 및 구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법적 측면에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결정 지연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순천향대학교 양광식 교수는 “국유재산법상 취득 후 지체 없이 권리 보전이 필요하다는 법제도적 관점,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시설 공급 촉진을 위한 도시관리적 관점,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강남구의회는 26일 강남구청역 인근 라온제나 7층에서 실시한 ‘2024년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강남구 관내 162개 경로당 회장·사무장이 참석한 이번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및 신년인사회는 교육을 통해 경로당 지도자들의 경로당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향숙·이도희·강을석·이성수·손민기·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경로당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경로당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에서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의 중심이 되는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남구의회]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월 26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알파인스키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진행 중인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경기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리프트를 타고 경기장으로 이동해 관중 쉼터와 경기장내 시설 등을 점검했고, 설상종목은 빠른 스피드와 곡예 등으로 다른 종목보다 부상의 우려가 큰 만큼 경기장 시설물에 대해 경기 시작 전 한 번 더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경기장 내 설치되어 있는 의무실을 방문해 선수를 비롯해 관람객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애써주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정선 하이원리조트 내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내 가족처럼 선수들을 맞이해 안내해주는 박용건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봉사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한편, 1. 19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개막과 함께 김 지사는 평창, 강릉, 횡성, 정선 개최도시를 오가며 경기장을 점검하고 올림픽 주변 이용 도로, 한파쉼터, 선수촌 식당 등 현장에 방문해 직접 확인하고 수시 보고를 받으며 대회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챙기고 있다.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29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업무보고’를 앞두고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오전 ‘부산수학문화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학문화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색사업과 시설 관리 등에 대한 업무를 보고받고 운영에 있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부산수학문화관’은 2022년 12월에 개관했으며, 수학놀이관, 진로탐색관, 교과체험관, 역사지혜관 등 4개의 전시관과 강의실, 수학도서관 등의 공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 단체 관람객 11,823명, 자유관람객 63,275명으로 부산수학문화관 전체 관람객 수가 2023년 한 해에만 75,098명이다. 부산수학문화관은 초·중등 수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수학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KRI(Korea Record Institute, 한국기록원)과 미국 WRC(World Record Committee, 세계기록위원회)로부터 ‘수학 단일주제 최대규모 건축물(The largest museum on the single subject of mathematic
무도비지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나주시의회는 1월 26일, 제257회 나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나주시 상반기 업무계획 청취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30건의 조례안과 8건의 기타안건 등을 심의한다. 세부일정으로는 26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2월 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기타 안건 의견을 청취하고 다음날인 2일에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할 예정이다. 폐회 날인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등에 심의하고 2023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마무리한다. 이상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원 모두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4년에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