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서울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4월 6일에 개최된 스포츠 AI 빅데이터학회의 창립총회는 산업계와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학회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스포츠 분야에 미치는 혁신적인 영향을 논의하고, 향후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첫 번째 회장으로 김도균 교수(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를 선출하며, AI 기술을 통한 스포츠 분야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많은 교수들과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AI의 미래와 스포츠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도입이 스포츠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