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사설|열심히 하는 지도자일수록, 더 많이 바뀌어야 한다 끊임없이 보도되는 아동 성폭력과 폭력 사건은,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지도해 온 수많은 선량한 체육 지도자들의 마음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말이 더 이상 스스로를 보호해 주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개인의 선의와 열정만으로는 신뢰를 지킬 수 없는 현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제 2026년을 앞둔 체육 현장은 분명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열심히 지도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는 안전하게 지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기술 지도, 체력 향상, 성과 중심의 교육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보다 앞서야 할 가치는 아이들의 존엄과 안전이며, 지도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지를 끝없이 점검하는 태도다. 문제는 일부의 일탈이 전체를 흔든다는 데 있다. 단 한 번의 사건이 도장, 학교, 종목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그 여파는 성실한 지도자들에게까지 고스란히 돌아온다. 그렇기에 이제는 “나는 괜찮다”는 방어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붉은 말, 적토마(赤兎馬)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다. 적토마는 결단의 상징이며, 속도의 상징, 그리고 무엇보다 주저하지 않는 실행력의 상징이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바로 그런 해다. 생각만으로는 부족하고, 계획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시대. 이제는 움직이는 자만이 길을 만든다. 지난 시간은 쉽지 않았다. 교육 현장도, 체육 현장도, 그리고 무도인의 삶도멈추고, 흔들리고, 버텨야 하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적토마는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앞을 보고, 한 번 정한 방향으로 전력을 다해 달린다. 새해는 묻지 않는다. “준비됐는가?”가 아니라 “지금 움직일 것인가?”를 묻는다. 적토마의 해는 용기의 해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지금 시작하기로 결심한 사람의 해다. 작은 한 걸음이 결국 속도가 되고, 그 속도가 새로운 판을 만든다. 2026년,망설임보다 실행을,두려움보다 도전을,불안보다 책임을 선택하는 이들에게이 해는 반드시 응답할 것이다. 적토마처럼,불꽃 같은 의지로다시 앞으로 나아가자. #2026년 #병오년 #적토마의해 #새해인사#도전의시대 #실행의힘 #결단의해#무도정신 #체육교육 #지도자의자세#새로운출발 #변화의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오는 2026년 2월 7일(토), 서울에서 줄넘기 가맹브랜드 슈퍼점프줄넘기클럽의 정회원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현장 지도자의 전문성 강화와 표준화된 지도 역량 확립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한국스포츠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줄넘기지도자 자격과정을 함께 실시해 교육적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가맹 정회원 지도자들은 줄넘기 지도 철학과 커리큘럼 운영 원칙을 공유하고, 연령·수준별 지도 전략, 안전 관리,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병행 운영되는 줄넘기지도자 자격과정은 이론–실기–평가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성으로, 지도자의 기본 소양부터 전문 지도 능력까지 균형 있게 강화한다. ▲줄넘기의 교육적 가치와 신체 발달 효과 ▲아동·청소년 대상 수업 설계 ▲부상 예방과 안전 지도 ▲수업 평가와 피드백 방법 등이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슈퍼점프줄넘기클럽 관계자는 “줄넘기는 접근성이 높지만, 전문 지도 체계가 뒷받침될 때 교육 효과가 극대화되는 종목”이라며 “이번 정회원 세미나와 자격과정은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을지대학교, 체육학 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성별·연령 제한 없이 성인 누구나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입학 가능 을지대학교가 평생교육원 성남 캠퍼스 체육학 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과학·체육 분야에서 특성화를 이뤄온 실무 중심 대학으로, 현장에 강한 인재를 양성해 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의료·보건·체육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이론보다 현장’, ‘자격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철학은 평생교육원 성남 캠퍼스 체육학 학사과정에도 그대로 반영돼 있다. ■ 누구나 도전 가능한 체육학 학사과정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 성남 캠퍼스 체육학 학사과정은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유연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무시험·서류전형을 통해 입학할 수 있어 중장년층,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가 도전할 수 있다. 과거 학업의 기회를 놓쳤거나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신뢰도 높은 학위 취득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 태권도 사범·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