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정월 대보름, 무도 지도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도비즈니스 타임즈 대표 안병철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이 날을 맞아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부럼을 깨고,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무도 지도자 여러분!
올해도 각자의 도장에서 수련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도비즈니스 타임즈 역시 태권도를 비롯한 무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가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2024년, 새로운 목표와 함께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여러분의 도장도 더욱 빛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십시오! ✨
무도비즈니스 타임즈 대표 안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