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안병철 대표 도복사진 이미지 태권도의 꿈을 키워가는 안병철 대표 안병철 대표는 호키태권도, 슈퍼점프줄넘기클럽, 국제금강태권도센터의 대표이자 무도비즈니스타임즈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사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DNA+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삶에 대한 열정과 꿈이 넘치는 사람이다. 열정과 인내로 이룬 성공 안병철 대표는 호키태권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창업주 고(故) 김진원 소장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3년간 버티며 태권도장을 운영해 왔다. 결혼 후 목동으로 이전하여 작은 체육관을 인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성공을 이루었다. 2016년에는 호키태권도 프랜차이즈의 모든 부분을 인수하여 2년간의 준비를 거쳐 2018년부터 호키태권도를 시작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안 대표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태권도장을 성장시켜 나갔다. ▲외국인 문화체험 프로그램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 안병철 대표는 태권도라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무술을 전 세계로 전파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는 태권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 지난 주 일요일, 국내 태권도장 문화를 이끌어가는 이루다태권도는 해외 팀들과 함께 국제 연합을 통해 2024년 세계유소년태권도연맹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당진 이루다태권도, 원주 이루다태권도, 싱가포르 태권도 선수 및 가족 약 100여 명이 함께하면서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당진 이루다태권도는 겨루기 종합 우승, 품새 1위, 왕중왕전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윤대웅 싱가포르 단장(소속: TEAM WAEIN SINGAPORE)과 이루다태권도 한국 연합회 총관장 박강순(이루다태권도)이 표창패를 수여받으며 그들의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대회명 : 2024년 세계유소년태권도연맹기 전국태권도대회 일 시 : 2024년 5월 26일 / 장 소 : 용인 당진 이루다태권도 한국 본관 국제 연합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상자 한국 표창패: 충남 당진 이루다태권도장 박강순 총관장 입상자: 강하늘, 김용빈, 김민서, 김서연, 김서진, 김서현, 문채은, 박연우, 박상우, 변지환, 송도현, 송승현, 신태선, 안지우, 오태양, 오혜성, 최진우, 최인서, 최마리, 최은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