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HADO하도 아레나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체육 프로그램을 직접 현장에서 선보이며, 무도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AR 기반 스포츠 ‘하도(HADO)’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기존 단순 체력 중심의 운동을 넘어 기술·전략·협동이 결합된 미래형 스포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실제 도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부터 중·고등부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정해 전 연령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체험 현장에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전문성과 몰입도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를 경험하며 높은 흥미를 보였고,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판단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이해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직관적으로 AI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키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중장년이 단순한 은퇴 세대를 넘어, 사회적 상속과 돌봄의 주체로 재탄생하는 ‘전환 선언’의 장이 열린다. 오는 4월 9일(목)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재 ‘청년문화공간JU’ 니콜라오홀(대강당)에서 “중장년 네트워크 포럼 ‘컴, 투게더(Come, Together)’”가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강서50플러스센터, 서울50+인생학교, 광주 빛고을시니어협동조합 등 전국 각지의 중장년 단체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중장년의 삶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환 선언’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서사 공유’에서는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중장년 활동가들이 자신의 삶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3분 릴레이 스피치’가 진행된다. 개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미래를 연결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2부 ‘토크쇼’에서는 본격적으로 ‘중장년의 전환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가 될 수 있는가’를 논한다. 정광필 50+인생학교 학장이 사회를 맡고 이기영 부산대 교수, 정선애 9월아침 이사,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신학기 3월이 지나갔다.무술지도자들에게 있어 3월은 단순한 시작의 달이 아니다. 1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다.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생활 패턴과 학습, 그리고 운동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시기다. 이 한 달 동안 각 도장은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신규 입관이 활발했는지, 혹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그 결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3월은 ‘씨를 뿌리는 시기’였다면,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수확을 만들어가는 시기’다. 특히 중요한 점은, 이제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다는 것이다. 즉, 학부모들이 “이제 운동을 시작해도 되겠다”라고 판단하는 타이밍이 바로 지금이다. 이 시점을 놓친다면, 도장은 자연스럽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이 시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지금부터도 충분히 ‘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홍보’다 많은 도장들이 3월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홍보를 멈추거나 소극적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 4월은 ‘진짜 시작’이다 ✔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태권도 명인전 심층 인터뷰 “46년, 변하지 않은 것은 ‘사람을 키운다’는 사명이다.”,"태권도는 좋은 사람을 만드는 도구" 최고령 현역 관장이 전하는 태권도의 본질, 그리고 오늘의 지도자들에게 지금까지 46년.한 지역에서, 한 도장에서, 한 길을 걸어온 태권도 지도자가 있다. 그는 수많은 국가대표 제자를 길러냈고,자신 또한 품새 국가대표로 5회 선발된 이력을 가진 살아있는 태권도 역사다. 지금도 도복을 입고 수련생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현역 최고령 관장 중 한 명. 태권도 명인전에서 만난 그는 화려한 경력보다 ‘변하지 않은 철학’을 먼저 이야기했다. ■ “태권도는 직업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일’입니다” “힘든 시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도장을 포기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46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겪었다. 시대가 바뀌고, 아이들이 바뀌고, 교육환경이 변했다. 그럼에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태권도는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는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 태도, 삶의 방향을 만들어주는 것이지도자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 국가대표를 만든 지도자, 그리고 선수였던 시간 그의 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