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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맛집

태권도의 꿈을 키워가는 안병철 대표

무도비즈니스타임즈 김지훈 기자

▲안병철 대표 도복사진 이미지

 

태권도의 꿈을 키워가는 안병철 대표

안병철 대표는 호키태권도, 슈퍼점프줄넘기클럽, 국제금강태권도센터의 대표이자 무도비즈니스타임즈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사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DNA+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삶에 대한 열정과 꿈이 넘치는 사람이다.

 

열정과 인내로 이룬 성공

안병철 대표는 호키태권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창업주 고(故) 김진원 소장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3년간 버티며 태권도장을 운영해 왔다. 결혼 후 목동으로 이전하여 작은 체육관을 인수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의 성공을 이루었다.

 

2016년에는 호키태권도 프랜차이즈의 모든 부분을 인수하여 2년간의 준비를 거쳐 2018년부터 호키태권도를 시작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안 대표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태권도장을 성장시켜 나갔다.

 

▲외국인 문화체험 프로그램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

안병철 대표는 태권도라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무술을 전 세계로 전파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는 태권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미래를 향한 비전

안병철 대표의 비전은 단순히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의 열정과 헌신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며, 태권도의 발전과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안병철 대표는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세계로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다.

 

현재 외국인들에게 태권도 체험이라는 관광상품도 외국인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상품으로 장려상을 받은 최우수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편에도 소개되었고 다양한 언론 매체에 나온 기관이다.

 

 

또한, 코로나 시기 정부 지원 사업으로 '호키의 초능력 도장-태극 1장의 비밀'이라는 36분짜리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오고 있으며, 향후 태권도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향후 미래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가 있듯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 명소를 만들고자 하며, 태권도를 소재로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꿈을 꿀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제작하여 선한 영향력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한다.

 

프로필 사진
김지훈 기자

▷태권도 공인 7단 ▷ 태권도장 운영 (22년)
▷국기원 심사개선 TF위원 ▷전국태권도협회 세미나 강사(13개 협회강의)
▷법인으로보는 비영리법인단체 '열가지연구소장'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교육분과 위원장 ▷ 보디빌딩1급 심판 (대한보디빌딩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