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보통 월~금요일까지 정규수업을 하는 것이 룰이 되버렸다. 불과 몇십년전에는 토요일도 학교를 가다보니 토요일도 태권도 수업을 하는 체육관들도 많았지만 지금은 월~금요일까지 정규수업을 하는 체육관들이 대부분이 상식적으로 되었다.
하지만 태권도장을 비롯한 무술 체육관들은 자영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에 아이들이 많기 위해선, 정규수이외의 시간들에선 그 이상의 노력들이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활성화되기 위해 또한 잘되는 체육관들은 새로운 트랜드와 교육을 위해선 꾸준한 노력들이 수반되어야 한다.
업계에서 꾸준히 성공하고 운영을 잘하는 무술 지도자들의 일상들을 들여다 보고,그분들의 성공마인드를 배워나간다면 내가 운영하는 방식도 바꿔가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요일칼럼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목적이겠다. 앞으로 함께할 무술 지도자들과 함께 독자들중 무술 지도자들에게 성공에 대한 부분을 각인시키고, 잘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칼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