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경영뉴스 스포츠 초융복합 'STAR 인재' 키우는 경희대학교 스포츠 DNA+학과 주목! 김도균 학과장 "미래 시대 주도할 초융복합 스포츠 전문가들 많이 나올 것"
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DNA+학과, 2024년 석사과정 개설 '국비 장학생' 2024년 1기 20명 진학, 2025년에도 2기 20명 선발 예정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DNA+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지난 7월 제주도 한라대학교에서 열린 2024 AASM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했다. /경희대 스포츠 DNA+학과 제공 경희대 스포츠 DNA+학과 석사과정 1기 학생들이 지난 2월 부트캠프에서 기본 교육을 받았다. /경희대 스포츠 DNA+학과 제공 [마이데일리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용인) 심재희 기자] 바야흐로 '융복합 시대'를 넘어 '초융복합 시대'다. 분야별 융합과 복합은 '메가 시너지'로 효과를 드러내면서 사회적 대세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교육 쪽에서도 융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런 분위기 속에 스포츠 분야 초융복합 인재를 키우며 주목받는 곳이 있다. 바로 올해 신설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DNA+학과다. 범상치 않은 학과 이름처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스포츠 초융복합 인재들이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DNA+학과에서 성장하고 있다. ◆ '조금 더 특별한' DNA를 갖춘 스포츠 DNA+학과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