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안병철 기자 |
성남 ‘ET 익사이팅 태권도’ 프로그램, 도장 운영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성남에서 참피온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임용찬 관장이 태권도장 운영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태권체조와 음악 편집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란 임 관장은, 대학 시절부터 직접 태권체조 작품을 만들며 아이들을 지도해왔습니다. 도장뿐 아니라 다양한 대회에도 출전하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 온 그는, 다른 도장에서 강사로 일하면서 그가 만든 콘텐츠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도장이 두 곳으로 늘어나면서 모든 아이들을 직접 지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그는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새롭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영상으로 수업을 녹화해 학생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그의 지도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콘텐츠 제작의 즐거움을 새롭게 일깨워 주었고,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 각자의 도장을 운영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다른 관장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더욱 깊게 해주었습니다.
ET(익사이팅 태권도) 밴드는 이러한 진심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입니다. 임용찬 관장은 도장 운영의 어려움과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동료 관장님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ET 밴드는 매달 최신 타바타와 준비운동, 트렌디한 태권체조 콘텐츠 등을 제공하여 도장 운영자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신나는 수업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뿐만 아니라 품새 수련을 위한 음원, 발차기 훈련 자료, 명상과 기초 동작 등 도장 운영에 필요한 폭넓은 자료들을 포함해 운영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여러 세미나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임용찬대표의 모습>>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합리적인 연간 구독 비용으로 많은 도장 운영자들에게 필수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저출산과 경쟁 과다, 경제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장 운영자들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임 관장은 ET 프로그램이 단순한 운영 프로그램을 넘어 태권도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그의 선물이 모든 도장 운영자들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선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도비즈니스타임즈는 이러한 ET 프로그램이 태권도장 운영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지도자분들이 임용찬 관장의 진심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트렌디하고 신나는 도장 운영을 경험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단체명: ET(익사이팅 태권도)
-대표: 임용찬
-위치: 경기도 성남소재
-운영 체육관: 참피온 태권도장
-홈페이지:(밴드) https://band.us/n/a7abA5346a35B ET 익사이팅 태권도
-가맹상담은 밴드를 통해 이야기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