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을 대표하는 30년 전통 태권도 명가, 오성수 관장의 ‘가족형 태권도 교육관’

놀이체육부터 태권 MMA까지 전 연령이 즐기는 도장…
전남 심판·평가위원 출신 관장이 만드는 ‘정통 품격 태권 교육’

2025.11.20 23:01:09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