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비즈니스타임즈, ‘명예의 전당’ 신설 – 태권도 및 무도의 빛나는 발자취를 기록하다

지도·교육·해외 전파 등 각 분야 인물을 선정해 인터뷰와 철학 공유… 태권도 및 무도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다리

2025.09.09 17:56:36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