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인성교육, 다시 시작해야 할 질문들… 무도비즈니스타임즈 10대 기획을 발표하며”

지도자 비위 사건이 드러낸 교육 현장의 위기…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세우는 무도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시도

2025.12.11 10:41:5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66-2 등록번호: 서울,아55280 | 등록일 : 2024-01-29 | 발행인 : 안병철 | 편집인 : 안병철 | 전화번호 : 010-5335-4962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철 무도비지니스타임즈는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무도비지니스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