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베스트태권도 체력·인성 함께 키우는 교육형 도장으로 주목"

  • 등록 2025.11.13 0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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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체력과 인성을 함께 키운다” — 대구 베스트태권도 연경점, 지역 명문 도장으로 자리매김

 

대구 북구 연경동 ‘베스트태권도&런투유줄넘기’, 체계적 교육과 따뜻한 인성지도로 학부모 신뢰 얻어

꾸준한 지도 철학과 체계적 교육의 결과, 도장은 최근 열린 국제오픈 실전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며 실력과 교육 퀄리티를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학부모들은 “도장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안정적이다”, “지도진들의 아이 사랑이 느껴진다”, “수업이 체계적이라 실력까지 확실히 늘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전하고 있다.

지역 사회 속에서 진정성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은 베스트태권도&런투유줄넘기연경점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자신감 향상에 중심이 되는 도장으로 이어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전문 지도진과 체계적 교육 시스템

 

베스트태권도&런투유줄넘기는 오랜 지도 경력을 가진 전문 사범진이 상주하며, 연령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기에는 놀이와 기본 동작을 결합한 ‘유아체육형 태권도’를 통해 흥미를 높이고, 초등·중등부로 갈수록 품새, 겨루기, 시범, 실기 평가 등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들의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키워준다.  특히 도장 운영의 중심에 있는 부부지도진은 아이들의 성향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균형 잡힌 지도를 제공하고, 오랜 시간 도장에서 함께 성장해 온 사제간 지도진들은 제자에서 지도자로 성장한 만큼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지도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족 같은 지도 라인’ 은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 예절과 인성교육,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도장

 

이 도장은 태권도의 본질인 ‘예의’와 ‘인내’를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을 강조한다.
매 수업마다 인사, 존칭, 감사 표현 훈련이 병행되며, 지도진은 “태권도는 단순히 발차기가 아니라 사람을 단단하게 만드는 수련”임을 꾸준히 강조한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게 하고, 학부모들로부터 “아이의 자신감과 배려심이 눈에 띄게 자랐다”는 평가를 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의 각종 행사나 태권도 시범대회에 적극 참여하며,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연경지구 어린이축제 시범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런투유줄넘기’와의 협업으로 체력 향상 극대화

 

이 도장의 또 하나의 강점은 5층에 태권도전용관 / 줄넘기전용관 으로 런투유줄넘기 과의 협업 운영이다.
태권도와 줄넘기를 병행함으로써,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줄넘기를 통해 순발력과 민첩성을 기르고, 이를 태권도 기술 향상에 접목시켜 운동 능력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런투유줄넘기 연경점은 전국 줄넘기 대회 1위 수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전문성을 입증한 곳으로, 두 기관의 협력은 지역 내에서도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학부모와 지역이 함께 만든 ‘신뢰의 도장’

 

베스트태권도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마음으로 가르친다”는 운영 철학 아래, 학부모와의 소통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기적인 학부모 상담과 공개수업, 성장 리포트 제공을 통해 아이의 변화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가정에서도 훈련 습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태권도는 인생의 밑그림” — 지도진의 신념

 

베스트태권도&런투유줄넘기 지도진은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아이들의 평생 습관과 가치관을 만들어주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매일의 수련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기관리 습관이 성장 후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검은띠보다, 스스로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평]

 

베스트태권도&런투유줄넘기는 단순히 ‘운동을 가르치는 도장’을 넘어,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교육기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태권도와 줄넘기를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 친절하고 체계적인 지도,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교육의 현장’이자 ‘가족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이곳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김지훈 기자 time4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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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태권도 공인 7단 ▷ 태권도장 운영 (22년)
▷국기원 심사개선 TF위원 ▷전국태권도협회 세미나 강사(14개 협회강의)
▷법인으로보는 비영리법인단체 '열가지연구소장'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교육분과 위원장 ▷ 전주시태권도협회 교육분과 위원장
▷ 보디빌딩 1급심판 (대한보디빌딩협회) ▷줄넘기 심판 (대한민국줄넘기협회)
▷ KPFMA 컨퍼런스 위원장 ▷이지홀딩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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