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 등록 2024.02.02 1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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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비즈니스타임즈 최윤진 기자 |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믹스커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후원 물품 전달과 성금 기탁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

 

김성기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올해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지역주민 모두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윤진 기자 im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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