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낡은 띠, 그 순간이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대구 하늘찬 태권도 황찬일 관장, 한 아이의 늦은 시작이 수백 아이의 시작이 되기까지

2025.04.24 2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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